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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교인이 모여 텃밭을 만들었어요.
온교인이라고 하니 교인이 엄청 많게 느껴지지요.
ㅎㅎ
단출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곳이 천국이고
이곳이 초대교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집사님들이 옥상 텃밭에 퇴비를 잔뜩 넣어 둑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2주 후 비닐을 씌웠어요.

요건 페트병 텃밭입니다.

요래 보여도 몇 번 따 먹고 있습니다.

페트병 텃밭에서 뜯은 채소들

쑥 밭에서  뜯은 쑥


5월 3일 주일

비닐을 씌우기 전 풀을 뽀고 있어요.

5월 10일 주일
비닐을 씌우고 채소를 심었어요




교회옆 화단에 텃밭을 만들었어요

풀은 왜 이렇게 잘 자랄까요?
풀을 뽑아내고 채소를 심었어요.

전도사님이 씨 뿌린 메리골드 모종이니다.

유샘이 씨 뿌려 나온 메리골드 모종입니다.

메리골드 향을 뱀이 싫어한다고 해서 돌 사이에 심었어요.

잘 자라고 있는 딸기

메리골드 모종을 심었어요.
요 아이들은 꽃이 피면 꽃차로 변신할 것이랍니다.

싸랑부리꽃

이 그림자는 누구일까요?
저입니다.
여긴 쑥 밭입니다.

올 해 엄청난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같이 하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감사가 저절로 나오지요.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저희들을 교회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이고 예수님의 지체인  저희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께서
빛을 만들시고  
하늘을 만드시고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동물과 사람을 만드시면서 이런 마음이셨겠구나라고요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우리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도 행복해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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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6. 1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