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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를 가나 쑥밭을 꼭 만들어요.
쑥떡이 너무 좋거든요.
우리가 열심히 캐다가 옮겨 심은 쑥밭에서 뜯은 쑥입니다.
사모님이 쑥을 삶아주셨어요.
쑥을 살짝 얼려서 믹서기로 갉았어요.
건식 쌀가루에 갉은 쑥을 넣고 물 350ml를 넣어
밥통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만능찜 40분으로 놓아요.
그리고 기다리면 됩니다.
40분 후
비닐봉지에 참기름을 발라 밥통에 약간 따뜻한 떡 반죽을 넣고 납작하게 펴줍니다.
다 식으면 쟁반에 콩가루를 뿌리고 그 위에 떡 반죽을 꺼내 올리고 반죽을 썰어 콩가루를 묻혀주면 쑥찹쌀덕이 완성됩니다.
ㅎㅎ
맛있을까요?
쑥향이 엄청 강한 찹쌀떡이긴한데...
ㅎㅎ
소금과 설탕을 넣지 않아 떡이 아니라 밥을 먹는 것 같았어요.
고로...
소금과 설탕은 맛을 내는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지요.
세상에 맛있는 맛을 내는 참 그리스도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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