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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7장 13절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다윗은 이새의 8번째 아들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어요.
다윗이  양들을 돌보는 목동이었어요.


어느날 아버지의 다윗을 불렀어요.
"전쟁터에 나간 형들이 잘 있나 보고 오거라."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간 더윗은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이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모욕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창과 칼을 가지고 있는 골리앗과 싸우려고 골리앗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골리앗과 싸워서 승리했어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블레셋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이스라엘을 구원했지만 이 일로 다윗은  사울왕에게 시기와 질투 그리고 미움을 받았어요.


사울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스라엘의 첫번째왕이었어요.


왕이된 사웋은 처음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어요.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그 마음이 변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에게 좋게 보이려고 행동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울왕을 버리시고 다윗을 이스라엘의 2번째 왕으로 세우시려고 다윗에게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어요.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은 후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사울왕은 질투에 눈이 멀어 끊임없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어요.
다윗은 죽음의 위협으로 도망쳤어요.
요나단 미갈 사무엘 같은 사람들의 다윗을 도와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게 해 줬어요.


다윗에게도  사울을 죽일 수 있은 있었던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2번 찾아왔는데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왕을 죽일 수 없다며 사울을 죽이지 않았어요.


다윗은 10년동안이나 사울왕을 피해 도망을 다녔어요.
하나님은 다윗의 도피하는 곳에  함께하시고 다윗을 도와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셨어요.


사울왕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죽고 이스라엘은 크게 패하였어요.


하나님의 다윗을 이스라엘의 2번째 왕이 삼으셨어요.



이스라엘 왕이 된 다윗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신정왕국을 꿈꾸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스라엘을 다스렸어요.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위해 이스라엘을 강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에 평화하게 하시고 번영하게하셨어요.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백향목으로 멋진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성전에 모시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윗은 나단 선지자를 불러 성전건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말했어요.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왕의 뜻대로 성전을 지으세요"


그날 밤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에게 찾아 오셔서 말씀하셨어요.
" 나를 위한 성전 건축은 다윗이 아니라  다윗이 죽은 후 그 아들이 왕이되어 성정을 건축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다윗을 축복하셨어요.
"다윗가문의 영원한 왕권을 보장해 주겠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왕에게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어요.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다윗왕은 자신의 후손들을 통해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해주실 하나님의 구속사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렸어요.

이 언약은 선지자들을 통해 전해지고 전해졌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다윗과 한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일하셨어요.
사울왕을 폐위 시킨 것처럼 다윗왕의 후손들을 폐위시키지 않고 예수님이 오셔서 언약을 성취하기 전까지 다윗에게 허락한 왕위가 그 후손들에게 계속이어지게 하셨어요


세월이 흘러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구속사를 이루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평화의 왕 평강에 왕으로 오셔서 다윗언약을 성취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과 생명을 주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다윗 처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충성하세요
그럼 다윗을 축복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축복해 주실거예요.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게 해 주실 것이예요
하나님의 축복은 다윗을 위한 축복이기도 했지만 그의 후손들을 위한 축복이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충성된 삶을 살아서 나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나를통해서 복을 받고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아야 해요.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들을 이뤄나가실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드리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보시고 다윗을 축복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하나님이 다윗을 위한 축복이기도 했지만 데 그의 후손들은 위한 축복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아동부친구들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위해 순종함으로 나도 축복을 받고 주위사람들도 나를 통해 축복을 받는 복된 인생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여 축복을 받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드린손길들을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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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7. 9.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