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사사기7 장 9절
네 번째 여 선지자 드보라와 바락이 가나안 왕 야빈과 싸워서 승리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 40년 동안 평화가 찾아왔어요.
사사기 패턴이 어떻게 된다고 했 지요.
1 이스라엘 사람들이 죄를 짓고 2하나님께서 심판과 형벌을 내리시고
3 이스라엘 사람들이 회개하고
4하나님이 사사를 통해서 구원해주시는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된다고 했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평안한 삶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야 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 사람이 손으로 만든 바알과 아세라 목상에 절을 하는 죄를 저질렀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심판과 형벌을 내리셨어요.
7년동안 미디안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패게 하셨어요.
미디안 사람들은 곡식 거둘때가 되면 메뚜기처럼 몰려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고 양도 소도 곡식도 빼앗아 가고 땅은 풀한포기 자랄 수 없을정도로 초토화시켰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동안 미디 안에게 수탈과 약탈을 당하자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왔어요.
"하나님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미디안으로부터 저희를 구원해 주세요"
회개 다음에 무엇이 뒤따랐지요.
사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하심이었지요.
맞아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시기에 다섯 번째 사사기 기드온을 준비하셨어요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 몰래 숨어서 포도주를 짜는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어요.
이 때 미디안군과 연합군 135,000명은 이스라엘을 치려고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어요.
하나님의 천사는 밀을 타작하는 기드온에게 나타나 말했어요.
" 큰 용사여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너는 하나님께서 주신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미디안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여라."
기드온은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는데도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기드온은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가지고 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이시면 표적을 보여달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기드온의 간구대로 드린 예물을 불사르셨어요.
그것을 본 기드온은 깜짝놀라며 이제 난 죽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기드온에게 안심하라고 위로해주셨어요.
하나님의 성령이 기드온에게 임하셨어요
기드온이 전쟁나팔을 불자 전쟁을 하려고 여러지파에서 32,000명이 모였어요.
전쟁에 나가야 하는 기드온은 하나님이 승리의 증표를 표여주시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승리의 증표를 보여달라고 간청했어요.
왜냐하면 135,000명이나 되는 엄청난 대군을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힘으로 이긴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징표를 보여달라는 기드온의 간구에 증표를 보여셨어요.
땅은 마르고 양털만 물에 젖게 하셨어요.
그리고 양털은 말라있고 땅만 젖게 하셨어요.
기드온과 32,000명의 사람들은 하룻샘 근처에 진을쳤어요.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어요.
"너와 함께 한 사람들이 너무많다. 너는 두려워 떠는 자들을 돌려보내도록 해라. 그들이 함께있으면 승리하게 해 주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미디안의 군대는 135,000명 이스라엘은 32,000명
누가 더 많아요.
미디안군대가 4배나 많잖아요.
더 데려와야 될 판에 많다고 돌려보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있겠어요.
이해 불가하지요.
그런데 기드온은 이해 불가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을 믿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돌려 보냈어요.
이제 22,000명이 남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사람들도 많다시며 물을 손으로 떠서 손의 물을 핥아먹은 사람만 남기고 보내라하셨어요.
몇명 남았을까요?
고작 300명 남았어요
싸울 마음이 있을까요?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가고 싶었을 거예요
밤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어요.
" 내려가서 미디안을 치라 내가 그들을 내 손에 붙였 느니라"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에 주셨음에도 그 약속의 말씀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300명으로 135,000 명이나 되는 사람들과 싸워서 이길 수가 있겠어요.
450대 1인데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기드온에게 미디안의 진영으로 가보라고 말씀하셨어요.
기드온은 미디안진영으로 가 미디안 병사의 꿈을 들었어요.
그리고 승리를 확신했어요.
그 꿈은 바로 " 이스라엘의 보리떡 한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와 모든 장막을 다 쓰러뜨린다는 꿈이었어요.
꿈이야기를 들은 기드온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자신들의 장막으로 돌아왔어요.
이제 300명이 135,000명과 싸우려고 전쟁준비를 했어요.
숫자적으로 밀리니 미디안군과 연군보다 더 좋은 무기를 준비해야 했어요.
갑옷과 긴창과 긴 칼과 로켓을 준비해야 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의 작전은 너무나 이상한 작전 이었어요
글쎄 한 손에는 나팔을 들고 한 손에는 횃불을 숨긴 항아리를 준비한 것이에요.
그리고 미디안 진영옆으로 가서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트리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작전이었어요.
여러분이 300명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로켓으로 싸워도 승리가 어려울마당인데 고작 나팔과 횃불을 든 항아리를 들고 135,000이 있는 적진으로 뛰어들 수 있겠어요.
솔직히 전도사님은 못 뛰어들 것 같아요.
왜요?
우리 생각으로는 칼과 창을 든 사람이 이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은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미디안 군이 있는 진으로 가까이 갔어요.
그리고 300명의 용사들이 기드온을 따라 한꺼번에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트렸어요.
그리고 " 하나님을 위하여 기드온을 향하여"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 미디안사람들과 연합군들은 깜짝놀라 우왕좌왕 이리왔다 저리왔다 했어요.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이 한꺼번에 나팔을 크게 불자 하나님은 미디안 사람들과 연합군들이 서로 자기편과 싸우게 하셨어요.
친구들 생각해 보세요.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이 창과칼로 싸워서 자신들의 힘으로 전쟁에 승리했나요?
아니에요.
그들은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나팔을 불자 하나님이 미디안군과 연합군이 서로싸우게 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신 것이에요.
미디안군과 연합군은 살기 위해서
허겁지겁 도망쳤어요.
요단강을 넘어 도주 하려고 달렸어요.
기드온은 사람을 보내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도망 가는 길을 차단하고 같이 싸워달라고 지원을 요청했어요.
에브라임지파는 도망가는 길을 차단하고 도망치는 미디안사람들과 연합군과 싸워서 그들을 무찔렀어요.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을 믿고 순종해서 전쟁에 나간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 드리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크게 승리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우리가 이성이나 생각으로 상황을 보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때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우리는 일반적인 전쟁을 생각할 때 많은 사람들 많은 무기에 따라서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다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성경은
사람의 많고적음과 무기 에 따라 승패가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의 믿고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려있다고 말씀하세요.
승리하는 인생살고 싶으세요.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처럼 승리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전진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을 믿고 나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 주시고 승리를 맛보게 해 주실 것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이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전쟁 또 나갔을 때의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셔서 승리를 맛보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아동부 친구들도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해주신 승리의 약속이 오늘을 살아가는 으히에게 해 주신 약속의 말씀임을 믿고 아니라 우리에게도 승리의 약속을 해 주신 것을 믿고 순종하며 나감으로 하나님께서 맛보기 하신 승리를 맛보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가므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승리를 먹으면 살겠다고 결단하며 하나님 앞에 귀한예물드립니다 예물을 받아 주세요 하나님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든든한 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늘 승리하는 복된 인생 살아갈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드린 예물이 쓰일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전파 되어지기를 소망하며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고 있겠습니다
1. 2부 공과활동은 고리던지기 게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성경 쓰기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시편 4편 말씀입니다
3. 여름 세 번째 여름 성경학교 강 7월 22 23 24 2박 3일간 교회에서 진행이 되어집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한 주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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