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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옥수수 껍질이 아까워서 머리 따듯 따 놓은 줄이에요.
너무 심심해서 글루건을 꺼냈지요.


그리고 돌돌돌 붙여 보았어요.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만들고 있어요.

혹시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옥수수 겉껍질은 벗겨내시고 속 껍질을 잘게 찢어 머리 따듯이 따서 옷걸이에 걸어 말리시면 돼요.
여름에는 예쁘게 금방 마르도라구요.


더 쉬운방법은 옥수수껍질을 삶아서 하세요.
딸 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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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3. 6. 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