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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율하 율민이 엄마 000 성도입니다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말씀을 들으면서 혼자 울고
말씀을 들으면서 혼자 웃기도 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은혜를 누리며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어린 시절의 저처럼 두근두근 기대하며 예배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주는 목사님이 어떤 말씀을 준비하셨을까?
이번 주는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어떤 말씀을 들려주실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며 기다려진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과 능력을 덧입는 말씀을 들려주셔서
그리고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는 말씀을 들려주셔서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생명을 살리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하는 귀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대언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배불리 먹어
하나님 주시는 새 힘과 능력을 덧입고
하나님 주시는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면서
나에게 생명 주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사명자로 살아 보려고   꿈틀꿈틀 움직임을 만들고 있답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하시는 모든 목회 사역이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사역이 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평안하시고 강건하세요~♡
목사님을 너무너무 존경하는 ㅇㅇㅇ성도 올림


어렸을 때~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선생님께 존경한다는 편지를 써 보시지 않으셨나요?

저도 몇 번 써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우리 목사님께 편지를 자꾸 쓰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무엇인가 맛있는 것도 대접해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오빠 농장에 가서 멜론을 사가지고 왔어요
멜론이 엄청 달콤하고 맛있어요.
율하는 인생멜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편지를 쓰고 있지요
몇 줄 안 되는 내용인데 엄청나게 머리를 굴리면서요.

목사님을 존경하는 내 마음이 좀 드러나 지면 좋겠는데....

율하가  집 가까운 교회...
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다니고 싶다고 해서
집 가까운 교회에 등록했어요.
평신도로요.ㅎㅎ
등록하면서 성도라고 썼는데 제가 전도사이면서 사모인 것을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ㅎㅎ

그런데 요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어렸을 때 존경하는  선생님께
편지를 쓴 것처럼 편지가 쓰고 싶어 지더라고요.

그것도 꼭 쓰고 싶다는 마음이요

그래서 오늘 밤 존경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지요.
요렇게 요

내일 새벽 예배드리고 목사님께 멜론과 함께 편지도 같이 드릴 거예요.

어렸을 때 이런 마음이었나 봐요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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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9. 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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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 너무 많은 삔을 만들어서 좀 쉬었어요.
그리고 9월 다시 시작했어요.
만들어 놓았던 리본에 삔대를 붙이고 ...
장식보석에 삔대를 붙이고...
삔대에 옷을 입혀 보석을 붙이고...
리본을 접어 고무줄을 붙이고...
집에 있는 삔 800개만 만들고 그만 만들겠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삔을 부어주시네요.
저번에는 300개
어제는 50개..

어린시절 머리띠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700개 만들었어요.

이번 10월 선교팀에게 500개 후원하고 200개는 시골교회 전도용품이 필요하다고 하시니 후원해야겠어요.


뭘까요?
미싱입니다.
삔 끝나면 곱창밴드 만들어 볼려고 연습차 아주 오랫만에 꺼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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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9. 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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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밭에 풀을 메고 있는 저에게  엄마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영아 이거 봐라 흰 민들레에야. 이렇게 이쁜 꽃이 어디서 날아와서 폈을까?"
25년 전에는 하얀 민들레가 흔치 않아  귀하게 생각하는 꽃이었죠.

ㅎㅎ
노란 민들레는 "이 몹쓸 것 이 몹쓸 것" 하시면서 다 뽑으시더니...
색깔만 다른 하얀 민들레는  감탄을 하시면서 저를 불러 꽃을 보게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엄마 따라와서 억지로 풀을 뽑고 있어서 천하의  값진 보물을 본다해도 별로 감탄이 나올 것 같지 않았어요.

그런데 꽃보다 엄마의 눈을 보니 감탄은 아니지만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이 조금 내려지더라구요

그 때 우리 엄마 눈이 희망의  눈빛으로 반짝이셨거든요.
"집에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면 그 집 자손이 잘 된다는데  이렇게 귀하고 이쁜 꽃이 오빠 밭에 피었으니 니네 오빠 잘될란가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ㅎㅎ
우리 엄마는 항상~
아들 걱정밖에 없으시지요.

그래서 샘통을 부렸나봐요.
" 엄마~ 오빠 밭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발견했으니까 딸인 내가 잘 되는게 맞지. 엄마랑 나랑 이 밭에 풀을 메지 않았으면 이 민들레는 오빠가 친 농약에 이미 죽었을 거야. 그러니 저 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이지"라고요.

ㅎㅎ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왜 샘통을 부렸는지 몰라요.

아마~그 때가
눈이 많이 내려 오빠 하우스가 무너져 내리고 3년째 쯤 되었을 때였을 거예요.
그때 많은 사람이 눈 피해를 입었어요
그 중에 몇 사람이 자살을 해서 뉴스에서 나왔었어요.
엄마는 뉴스를 보신 후로는 밤낮으로 걱정은 하셨죠.
왜냐하면 만평 가까운 오빠 하우스도  눈에 다 무너져 내렸거든요
그래서 매일 밤 오빠에게 전화하셨어요.
그리고 매일 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농사는 잘못 지으면 내년에 다시 지으면 되지만 사람 목숨은 되돌릴 수 없으니 어쩠튼 몸 조심해라"
저는 그때 되려 우리 엄마를 걱정했어요
걱정과 근심으로 우리 엄마가 눈처럼 녹아 사라질까봐서요.

무엇이라도...
어떤 것이라도 가져다 붙여 오빠가 잘 되기를 희망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왜  이해하고 호응 해 주지 못했을까요?

속이 좁아서 그래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니요. ㅎㅎ
지금 상황의 마음을 가지고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아마 다시 엄마에게 샘통을 부렸을지 몰라요.

갑자기 엄마와의 추억이  떠오른 것은요?...


권사님이 화분을 너무 많이 줘서 우리 베란다가 화분으로 꽈~악 찼어요
저희 성전 문지기님은 베란다가 수목원 같다고 하더라구요.


수목원 같은 베란다 한 편에 다 죽은 민들레 화분이 몇 개 있었어요. 치우는 개념으로 몇 개의 화분을 베란다 창틀 화분대에 올려놓았어요

다 죽은 것 같았어요.
더 이상 생명이 솟아날 것 같지 않았지요
그래서 방치에 두었는데 어느 순간 싹이 올라오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그 후 물도 주고 바라도 보아 주었지요.


그런데 율민이 검정고시 합격 한 날 하얀 민들레가 꽃을 피었더라고요
너무 예뻐 사진을 찍었지요.

그리고 며칠 후 하얀 민들레가 꽃이 졌더라고요.
많이 아쉬웠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 보니...
비를  맞으며  하얀 민들레 꽃대가 하나가 더 올라와 있더라고요.

민들레 꽃송이를 보는 순간 엄마와 함께 보았던 민들레 꽃이 생각이 났어요.

우리 엄마가 살아계실 때 우리 율하 율민이에게 항상 고마워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내가 죽어서라도 우리 새끼들 잘 되라고 빌꺼여. 할머니가  내 새끼들 잘 되는 거 죽어서도 지켜볼께" 라구요.
그러면 저는 엄마에게 그랬죠
" 엄마 빌지 말고 예수님 옆에서 우리  애들을 위해서 기도해줘"라구요.

천국의 계시는 우리 엄마의 약속을 지켜주시려고  하나님이 보내주셨나뵈요.
아주 귀한 꽃 선물을요.

우리 율민이 검정고시 합격 한 날 아침 꽃송이가 하나 피더니
치아 교정으로  힘들어 하는 율민이를 위로하려는 듯 오늘 아침 또 하나의 꽃대가  빗속을 뚫고 올라와 있더라구요

하나님 아버지 선물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에게  제 말 좀 전해주시면 안될까요

"엄마 이제 와서 하는 말인데...
엄마 말이 맞아.
오빠 밭에서 보았던 그 하얀 민들레꽃은 하나님이 오빠에게  범사가 잘되고 형통한 복을 내려주시겠다라는 약속의  꽃이었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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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9. 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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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율민이 중등 검정고시 합격했어요


25년 4월 1차 고시 때에 2문제 부족해서 떨어졌어요.

그래서 25년 8월  2차고시  영어하고 사회를 다시 봤어요.

1차고시 2차고시 종합계368점
간당간당 반타작했어요.

ㅎㅎ
얼마나 감사한지

시험공포증이 있는 우리 딸 .....

1차 고시 때 머리 아프다....
배 아프다하고 뛰쳐나올까 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정말 감사하게 잘 버티고 시험을 치르고 나왔어요

고사장에 약먹고 들어간 것도 감사
6교시 동안 잘 버틴 것도 감사
덜덜 떨면서 국어 시험지 세 번 바꿔 쓴 것도 감사.
얼마나 떨렸는지 손이 덜덜덜덜 떨려 사인펜이 이리저리 밖으로 튀어나가 세 번이나 답안을  바꿔 썼데요.

이 말을 듣는 순간 감사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실망이 밀려오더라구요.
우리 딸은 긴장하면 머리속이 검어진다고 하거든요.
고로 아무것도 못 풀었을지도 모른다는 실망감이요.

그래도 우리 딸 최선을 다했어요
그 힘들어 하는 자리를 뛰쳐 나오지 않고 잘 버텼으니까요?
그것을 알면서도 왜 이렇게 실망을 하는 걸까요
나의 속내를 감추고 우리 딸에게 위로의 말을 던졌지요
"우리 딸 많이 컸네"라고요

집에서 모의고사를 풀 때는 영어 빼고 모든 과목이  90.100점 이었는데...ㅠㅠ

오는 길에 가채점을 해 보았어요.
겨우겨우 반타작을 했더라고요.
허걱~ㅠㅠ
그렇게 점수가 잘 나오던 사회가 발목을 잡을 것이라  생각을 못했는데 사회가 우리 딸의 발목을 잡았네요
영어 56점
사회 40점

2 문제를 못 맞춰서 불합격했어요.

제 마음 속에 두 가지 감정이 교차했지요.
하나는 감사
하나는 실망

다시 25년 2차 고시 지원했어요.
결과는 긴장의 연속이지요
영어 다음에 사회
사회 다음에 영어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ㅠㅠ

가채점 결과 합격했어요.
그리고 오늘 9월 1일 경기도 검정고시 위원회에서 합격증명서가 날아왔네요.
아, 행복해 ~~

이제 남수원중학교 학적담당선생님께  전화를 걸어서 합격 증명서를 학교에 메일로 보내고 우리는 학교에서 보내준 면제 신청서를 써서 메일로 보내면. 중등과정 끝이에요.
중학교는 의무과정이라 검정고시가 떨어지거나 그러면 내년에 중 3으로 다시 복귀하거나,
유예 신청을 다시 해야 한다 하더라구요

시험 끝나고 3주 신나게 놀았어요. 이제는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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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9. 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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