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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님이 부활하신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말씀교회 화이팅입니다.


십자가가 없어서 힘을 모아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ㅎㅎ십자가는?....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자연물로 만들었습니다.
나무가지를 톱으로 잘라 이어 붙이고 담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덩쿨을 뜯어다가 돌돌 감았습니다.
그리고 화분에 돌을 넣어 고정시키고 밖에 굴러다니는 돌들을 가져다가 화분 옆에 쌓았습니다.
전도사님이 뽑아온 예쁜 제비꽃을 이끼로 돌돌말아 비닐봉투에 넣는 일은 사모님이 해주셨습니다.
참 예쁘네요.
꽃집 하시던 권사님이 주신 마른 풀을 꽂아 마무리했습니다.

근사하지요?
저희들도 감탄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종이컵과 실로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총 20개
예쁘면서도 금방 만들 수 있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금방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계란을 비닐어 넣고 바구니에 담았더니 너무 예쁘네요.
장전도사님이 실을 이용해서 예쁘게 묶고 마무리 해 주셨어요.
전도사님 너무 귀엽고 예쁘게 잘 만드셨어용


그리고 처음 시도하는 계란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포장지 색이 너무 안예뻐서....ㅠㅠ

그래도 힘을 합쳐 만들었으니 꽃다발처럼 묶어 완성했습니다.
묶어 놓으니 그래도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아노가 허전해서 종이컵을 이용해서 옷을 만들어 계란을 넣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요.
그래도 얼마나 귀엽고 깜찍한지 몰라요.
사탕을 넣으려면 작은 종이컵도 괜찮지만 계란을 넣으려면 중간싸이즈 종이컵이 좋아요.
단 너무 두꺼운 종이컵은 붙인 자리가 벌어지기도 해요.


현수막은 저번 고난주간 현수막을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해 놓은 것을 붙였어요.
내년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날짜는 빼를 주문을 넣었어요.
벽이 벽돌이나 색이 화사하니 잘 보이고 좋네요.


맛있는 밥과 떡으로 섬겨주신 사모님과 조집사님 가정 감사합니다.
사모님이 준비하신 반찬들을 먹으면서 "역시 교회밥이 맛있어"라며 감탄을 하면서 먹었습니다.


맛있는 떡으로 섬겨주신 조집사님 가정 좋아요 땡큐를 외칩니다.
역시 부활절 아침은 계란과 떡을 먹어야 합니다.
왜?
어디서 유래를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꼭 계란과 떡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선생님이 떡을 한다고 저에게 그랬는데 제가 떡을 하지 말자고 했거든요.
쏘오리 선생님


부활의 기쁜 소식과 함께 교제하고 밥을 먹고 떡을 먹으니 이곳이 하나님이 계신 천국이고 이 곳이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3절-47절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아버지 새롭게 시작하는 말씀교회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혀주세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규모가 커진다고 하여도 지금의 초대교회와 같은 사랑과 섬김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ㅎㅎ
이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해서 교회를 세우는 일만 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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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4. 6.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