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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존귀함
우리는 나의 가치를 찾을 때 '어느곳에 소속이 되어 있는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특별하다' 라고 생갈 될 때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너여야 만 된다. 너 아니면 안된다. 네가 특별하다"라는 말을 누군가로부터 듣고 싶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실 때 "너 여야만 된다. 너 아니면 안된다"라고 부르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앞에서  심한 자격지심에 빠져있던 모세는
" 능력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 사람이어서"라며 "노"라고 말한다.

모세가 노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모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네가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많으니 니가 꼭 해야 해"라고 말씀 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노라고 말하는 모세를 향해 하나님의 존귀하심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지었고 내가 너의 입에 말을 넣을 것이다"

하나님은 왜 사람들처럼  모세에게 "네가 아니면 안된다"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을까?

사람들은 일을 할 때 동기부여를 받고 일을 한다.
어떤 사람은 두려움이라는 동기부여를 받고 일을하고 어떤 사람은  상을 받기위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일을 한다.

그런데 이런 방식의 순종은 부작용이 뒤따른다.

십일조를 잘 해도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고
상을 받기위해 순종을 해도 상을 받지 못하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너희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가 존귀해서
내가 전능해서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잘해서, 내 능력이 뛰어나서라는 생각으로 일하는 사람은   큰 성공 앞에서 교만해지게 된다.
그리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비방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내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내가 여기까지 왔다"라고 고백해야 한다.
이런 고백을 하는 사람만이 성공했을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모세는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께 말한다.
"하나님 나 말고 당신이 보내고 싶은 사람 아무나 보내세요"

하나님은 모세의 말을 듣고 진노하신다.
4장의 모세는 "자기 빼고 아무나보야세요"라고 말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한 믿음없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14장의 모세는   든든한 믿음의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다.

어떻게 믿음이 없는 사람에서 든든한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게 되었을까?

그 답은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에 있다.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여시는 사역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셨다.

왜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셨을까?
바로는 2-3번의 재앙으로도 마음을 열 수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강팍해서 2-3번의 재앙으로는 그들을 마음을 열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시고 열가지의 재앙을 내리신 것이다.

하나님이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을 통해 모세는  그리고 이스라엘백성들은 마음을 열고   하나님만 참 하나님 이심을 믿게 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것이 사명자의 은혜이다.

광야에서의 삶은 고단하고 힘들었다.
그러나 이 힘든 삶속에서 모세는 변화하고 성장하고 성화되었다.
모세가 광야를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광야의 삶이 모세를 변화시킨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마음을 열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게 하고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며 성화되어 가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14절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신 부분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엄청 무섭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노하시지만 그 진노를 참으셨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한 모세에게 진노를 퍼붙지 않고 모세를 사랑하고 사용하셨을까?

모세가 잘나서였을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진노를 다른 곳에 쏟아부으셨기 때문에 죽지않았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시는 진노를  예수님의 십자가에 쏟아부으셨다.

십자가 전과 후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나이다. 우리이다.
구원받은 나 구원받은 우리가
진노가운데 죽어야 하는데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진노를 쏟으심으로 이제는 구원받은 우리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 혼자 일하게 하실 수 있었지만 모세에게 아론을 붙여 주셨다.
공동체를 주셨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내 남편과 아내를 주셨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가족을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교회 공동체를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웃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주의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주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성자 예수님과 성부하나님 성령하나님의 하나님됨의 사역을 이해 할 수 없다.

우리는 함께 사역함으로 자라가게 된다.
소명때문에 자라나게 된다.
그래서 내 시간 내건강 내 재물을 희생해서 사역 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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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1. 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