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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하가 벌써 고3이 되었어요.
그래서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에 수능을 봅니다.
ㅠㅠ 1차 수시 때 붙기를 그렇게 원했는데....
1차 수시 때 너무 많은 학생들이 몰려 떨어짐의 쓴잔을 마셨어요.

저는 아직도 대학 안 가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대학 위주의 우리 사회에서는.... 대학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다는 것이 우리 때도 힘들었지만 지금도 힘드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능을 보는 우리 주하와 아침 라이딩 해주는 친구를 위해서 롯데마트 가서 초콜릿을 사 왔어요.

그리고 응원의 편지를 썼지요?
물론 둘에게 쓰는 내용은 동일하지요.ㅎㅎ
아침에 문구 하나 만드느라 머리에 쥐 나는 줄 알았어요.

수능 응원 편지
주하야 그거 아니?
내일이 너의 날이라는 것을...
수능 문제는 너를 보는 순간 이기기를 포기하고 답을 열어 보여줄 거야
우리 주하 수능날을  기대하며 잘 달려왔네.
수능을 통해 네가 계획하고 꿈꾸는 문이 활짝 열리기를 위해서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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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11. 12.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