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셉(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어요)
아이공간
2016. 8. 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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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어요.
하나님은 믿음위에 굳게 서 있는 요셉과 함께하셨어요.
요셉은 7년 풍년동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창고에 곡식을 저장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곡식을 사려고 요셉 앞으로 갔어요.
그러나 형들은 슬펐어요.
애굽의 총리가 자신들을 정탐꾼이라고 말하며 시므온을 감옥에 가두고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곡식을 살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아버지 야곱이 베냐민을 형들과 함께 보내려 하지 않아서 곡식을 사러갈 수 없었어요.
유다가 아버지 야곱에게 말했어요.
"아버지 애굽에서 사온 곡식이 다 떨어져서 우리가 굶어죽게 되었어요.
그러니 베냐민을 데리고 가서 곡식을 사 오게 해 주세요."
야곱은"아들을 잃으면 잃으리라"고 결단하고 베냐민 따라보냈어요.
요셉은 형제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주고 많은 곡식을 주었어요.
그리고 요셉은 하인들에게 베냐민의 자루에 자신의 은잔을 넣게 했어요.
동이트자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의 성을 떠났어요.
요셉의 형제들이 멀어지기 전 요셉의 청지기가 뒤쫓아 왔어요.
"너희들 중 한명이 총리님의 은잔을 훔쳐갔다. 은잔이 발견된 사람은 우리의 종이 될 것이다. "
르우벤....베냐민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왔어요.
"우리의 죄악 때문에 벌을 받는거야"유다와 형제들은 큰 어려움 앞에서 자신들의 죄악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난날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했어요.
그리고 유다가 요셉에게 말했어요.
"우리 모두가 종이되겠나이다"
그러자 요셉이 말했어요.
"아니다. 은잔이 나온 사람만 종이 될 것이다"
그러자 유다가 말했어요.
" 그 아이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베냐민이 잘못되면 아버지는 돌아가실지 모릅니다. 그러니 그 아이를 보내주시고 저를 종으로 삼아주세요"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을 구덩이에 던져넣고 노예로 팔았던 형들이 어머니가 다른 동생을 위해서 노예가 되겠다는 형제애와 아버지를 향한 극진한 효성을 보았어요.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을 드러냈어요.
"형님들 저 요셉입니다."
형들은 너무놀라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형들은 너무 두려워 벌벌 떨었어요.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어요
"형님들 저를 팔았다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곳에 형님들이 보내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 드리고 두려움에 떠는 형들을 위로하였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믿음위에 굳게 서 있던 요셉을 통해서 그의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셨어요.
하나님은 믿음위에 굳게 서 있는 요셉과 함께하셨어요.
요셉은 7년 풍년동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창고에 곡식을 저장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곡식을 사려고 요셉 앞으로 갔어요.
그러나 형들은 슬펐어요.
애굽의 총리가 자신들을 정탐꾼이라고 말하며 시므온을 감옥에 가두고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곡식을 살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아버지 야곱이 베냐민을 형들과 함께 보내려 하지 않아서 곡식을 사러갈 수 없었어요.
유다가 아버지 야곱에게 말했어요.
"아버지 애굽에서 사온 곡식이 다 떨어져서 우리가 굶어죽게 되었어요.
그러니 베냐민을 데리고 가서 곡식을 사 오게 해 주세요."
야곱은"아들을 잃으면 잃으리라"고 결단하고 베냐민 따라보냈어요.
요셉은 형제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주고 많은 곡식을 주었어요.
그리고 요셉은 하인들에게 베냐민의 자루에 자신의 은잔을 넣게 했어요.
동이트자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의 성을 떠났어요.
요셉의 형제들이 멀어지기 전 요셉의 청지기가 뒤쫓아 왔어요.
"너희들 중 한명이 총리님의 은잔을 훔쳐갔다. 은잔이 발견된 사람은 우리의 종이 될 것이다. "
르우벤....베냐민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왔어요.
"우리의 죄악 때문에 벌을 받는거야"유다와 형제들은 큰 어려움 앞에서 자신들의 죄악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난날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했어요.
그리고 유다가 요셉에게 말했어요.
"우리 모두가 종이되겠나이다"
그러자 요셉이 말했어요.
"아니다. 은잔이 나온 사람만 종이 될 것이다"
그러자 유다가 말했어요.
" 그 아이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베냐민이 잘못되면 아버지는 돌아가실지 모릅니다. 그러니 그 아이를 보내주시고 저를 종으로 삼아주세요"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을 구덩이에 던져넣고 노예로 팔았던 형들이 어머니가 다른 동생을 위해서 노예가 되겠다는 형제애와 아버지를 향한 극진한 효성을 보았어요.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을 드러냈어요.
"형님들 저 요셉입니다."
형들은 너무놀라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형들은 너무 두려워 벌벌 떨었어요.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어요
"형님들 저를 팔았다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곳에 형님들이 보내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 드리고 두려움에 떠는 형들을 위로하였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믿음위에 굳게 서 있던 요셉을 통해서 그의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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