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 : 14)

저번 주 우리는 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어요.
하나님은 왜 위대하시다고 했지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위대하세요.
하나님은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계셔서 위대하세요.
하나님은 위대한 능력을 보여주셔서 위대하세요.
어떻게 보여주셨다고 했지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심으로 위대하심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만물을 다스리셔서 위대하신 분이세요.


다윗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고 찬양했어요.

그래서 세상모든 사람들도 자신처럼 새노래로 하나님을 노래하라고 권면을 했어요.
여기까지가 저번 주 말씀이었어요.

다윗은 총 150편의 시편중에서 73편의 시편을 썼어요.
정말 대단하지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편도 다윗이 쓴 시편이에요.
본문 말씀 다시 읽어볼까요?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편 139 : 14
다윗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자신을 만드신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렸어요.
같이 읽어 볼까요?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라구요.

다윗은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능력과 하나님의 신비롭고 놀라운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를 보았어요.
여러분 옆 친구를 보세요.
옆친구를 볼 때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하신 능력이 느껴지시나요?
하나님의 신비롭고 놀라운 능력이 느껴지시나요?
하나님의 지혜가 보이시나요?
친구들 이번에는 자신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능력이 느껴지시나요?
하나님의 신비롭고 놀라운능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느껴지시나요?
사실은 전도사님도 말씀을 준비하면서 전도사님을 계속 바라보았는데 다윗과 같은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다윗은 자신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능력과 하나님의 신비롭고 놀라운 능력,그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보았어요.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찬양한 것이에요.
같이 읽어 볼까요?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 : 14)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단백질 덩어리가 진화되었다고 말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엄마가 만드셨다라고 말해요.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하신 능력과 신비롭고 놀라운 능력으로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 자신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힘줄, 신경들, 혈관들, 근육, 뼈 그리고 장기들이 세밀하게 만드셨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친구들 뼈와 살과 근육 세포들 신경들 장기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어떻게 하나로 모여 사람이 되고 숨을쉬고 움직이는 설명할 수 있나요?
전도사님도 설명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하신 능력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깨달은 다윗은 그래서 위대하신 능력으로 신비롭고 놀랍운 능력과 지혜로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 것이에요.

친구들 최초로 달에 착륙했던 닐 암스트롱을 아세요?
닐 암스트롱이 달에 도착해서 가장 뭘 먼저 했느지 아세요.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찬양했데요.
그 찬양이 시편 121편이에요.
시편 121: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광활하고 아름다운 우주가 질서 있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위대한 능력으로 세상을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보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윗은 자신을 보면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비롭고 놀라운 능력과 지례를 보고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았어요.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왕이었어요
어린시절 혼자서 양을 지키면서도, 골리앗과 싸우고 승리했을때도, 왕이되었을때도,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올때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기쁠때만 찬양했을까요?
아니요
사울에게 쫓겨 다닐때도, 전쟁할때도, 아들에게 반역을 당해 도망다닐때도, 나단선지자에게 혼날때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조롱당할 때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전도사님은 우리친구들이 다윗과 같은 믿음 가지고 하나님을 찬량하며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시는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는 기쁨이 들이 다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