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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죄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요셉을 노예로  파는 죄를 저질렀어요.

요셉은 노예로 팔려 애굽으로 끌려갔어요.
그리고 요셉은 애굽왕 바로의 경호대장인 보디발에 집에  종살이를 하게 되었어요.

요셉은 종살이를 하면서도 믿음에 굳게 서 있었어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
하나님은 나를향한 놀라운계획을 가지고 계셔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셔
하나님은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반드시 이루실거야.
하나님은 믿음위에 굳게 서 있는 요셉과 함께하셨어요.

하나님은 보디발의 눈을 열어 요셉과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게하셨어요.
보디발은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요셉을 가정총리로 삼았어요.

요셉과 함께하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요셉이 가정총리가 된 후부터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셨어요.

세월이 흘러 요셉의 나이가 27세가 되었어요.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의 준수한 모습에 반했어요.
그래서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쫓아다니며 요셉에게 말했어요.
"요셉 우리 남편 몰래 사랑하자"
그러나 요셉은 남편이 있는 여인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것이기에 요셉은 거절했어요.

"안돼요. 안돼.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어요.  안돼요.  안돼"
요셉은 죄의 유혹을 거절했어요.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만날때마다 죄를 짓자고 유혹했어요.
그러나 그때마다 요셉은 죄의 유혹을 물리쳤어요

그러던 어느날 요셉이 자신이 맡은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어요.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에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요셉의 옷을잡고 요셉에게 죄를 짓자고 유혹했어요.
"요셉 우리 남편 몰래 사랑하자"
요셉은 자신의 옷을 벗어두고 황급히 몸을 돌려 밖으로 나왔어요.

보디발의 아내는 화가났어요
"종인 주제에 나를 무시해"
보디발의 아내는 자존심이 상했어요.
"아ㅡ악"
보디발의 아내가 소리를 질렀어요.
"요셉이 나에게 나쁜짓을 하려고 했어요.  내가 소리를 지르니 이옷을 벗어두고 도망갔어요"

집에있던 종들도 보디발도 그 말을 믿었어요.
화가난 보디발은 요셉을 감옥에 넣으라고 명령했어요

요셉은 억울하게 옷에 갇히게 되었어요.
요셉은 감옥안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믿음에 굳게 서 있었어요.

하나님은 믿음에 굳게 서 있는 요셉과 함께하시고 요셉에게 인자를 더하셨어요.

하나님은 감옥의 감독관에게 요셉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보게하셨어요.
감옥의 감독관은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보고 요셉을 감옥내 죄수를 관리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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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8. 11.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