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호세아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다
호세아 1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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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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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던 여호수아의 이름도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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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구주로 믿는 예수님의 이름도 호세아 여호수아와 같은 뜻이에요.
왜냐하면 히브리식 발음으로 읽으면 여호수아 헬라식으로 읽으면 예수이기 때문이에요.
여호수아 예수
(히브리식발음) (헬라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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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는 북왕국에서 출생하여 북이스라엘 13번째왕인 여로보암2세
말기에 활동을 했어요.
북이스라엘은 여러보암2세 때 정치 경제적으로 큰 번영을 이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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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번영한 나라가 되었으면 왕과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맞아요.
"하나님이 번영하게 해주셨어.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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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북이스라엘의 왕과 지도자들 그리고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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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힘과 능력으로 잘 살게되었다고 교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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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면 다 된다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웃의 것을 빼앗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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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사람이 손으로 만든 이방신들이 복을준다고 생각하고 신상을 가져다 하나님과 같이 섬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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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죄가운데 살지만 그들을 사랑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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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심판을 경고하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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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듣고도 심판의 날이 다가온 것을 보면서도 회개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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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용서받고 하나님께 사랑받며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 될 수 있는데 회개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북이스라엘 왕은 애굽과 앗수르를 왔다 갔다하며 아부와 아첨을 하며 조공을 바쳤어요.
사람을 의지해서 멸망을 면해보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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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이스라엘백성들은 멸망 당할 위기 앞에서도 남의 것을 빼앗고 , 더 많은 복을 받겠다고 우상을 섬겼어요.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이방신들을 섬기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줘야 했지만 그들또한 우상을 가져다가 우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겼어요.
여러분 전도사님 보세요.
만약 전도사님이 여기에 사람이 만든 신상을 가지고 와서 "이것이 하나님이니 이것에게 예배를 드리라고 한다면 예배드리시겠어요.
아니잖아요.
이렇게 어린 우리도 다 알고있는데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상과 하나님을 같이 섬긴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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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쳐들어와서 북쪽 팔레스타인 지역을 점령하고 팔레스타인 전지역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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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급한 상황이 처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지만 북이스라엘 왕과 지도자들은 그리고 백성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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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 멸망의 날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어요.
호세아 선지자는 "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여러분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즉시 용서하시고 사랑하여 주실것입니다. 그리고 심판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라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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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적으로 부패한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호세아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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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심판의 경고에도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기하고 버리셨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포기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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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은 호세아선지자의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호세아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어요.
"호세아야 너는 이웃마을 음란한 여인 고멜을 찾아가서 음란한여인 고멜과 결혼하도록 해라. 그리고 음란한 자식들을 낳거라. 이 나라가 나를 떠나 크게 행음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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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해 할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하나님의 구별된 하나님의 종인 선지자가 음란한 여인과 결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러나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고멜과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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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선지자와 고멜은 한남자가 한 여자를, 한여자가 한남자를 죽을 때까지 사랑하며 살겠다고 결혼 서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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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을 사랑하신 것처럼 고멜을 사랑하며 가정에 충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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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멜은 첫번째 아들을 낳고
두번째 딸을 낳고 세번쩨 아들을 낳았음에도 남편 호세아가 아닌 다른 남자들을 사랑했어요.
남편이 있는여자가 다른남자를 사랑하는 것을 바람났다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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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난 고멜은 호세아만 사랑하겠다는 결혼서약을 깨고 바람핀 남자랑 멀리 도망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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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야선지자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배신감에 마음이 괴롭고 아팠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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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 호세아선지자에게 고멜이 팔려 종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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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율법에는 남편이나 아내가 간통을 저지르면 이혼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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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가 고멜과 이혼을해야 할까 생각할 때
하나님이 호세아선지자를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어요.
"호세아야 너는 고멜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주인에게 값을 지불하고 고멜을 데리고 오거라. 그리고 네 아내 고멜을 사랑하도록 해라."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가 고멜을 버리고 포기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배신하고 다른남자와 도망간 고멜을 자유하게 해 주고 다시 아내의 지위를 회복시켜주고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친구들 친구들이 호세아선지자라면 하나님 명령에 어떤 대답을 했을 것 같으세요.
전도사님 같으면 "싫어요"라고 말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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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어요
자신의 사랑을 배신하고 딴 남자랑 도망가 비참한 상황에 빠져있는 그녀를 구원하기 위해 그녀를 소유한 사람에게 은15개와 보리 한호멜을 주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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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멜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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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선지자가 고멜에게 말했어요.
"당신은 나와 함께 지내고 다른 남자를 좋아하지 마세요. 나도 당신과 함께 지내면서 다른 여자를 좋아하지 않고 당신만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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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쓰여있지 않지만 고멜은 엉엉울며 회개 했을 거예요.
"어어엉 내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당신을 떠나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며 아이들 잘 키울게요."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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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선지자는 고멜을 아내와 엄마의 지위를 회복시켜 주고 고멜을 사랑하고 돌보았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호세아 선지자의 결혼생활을 통해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시나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리고 죄인인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어요.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세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신 그 사랑으로 알 수 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거나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요.
혹시라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라도 좋아하는 것이 있었다면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사랑해 주실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죄인인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혹시라도 우리가 죄를 짓더도 바로 회개하게 해주시고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 주세요.
그리고 호세아처럼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줘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거룩한 일군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