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찍는 발자국
제주도 여행기ㅡ공항에서 집으로
아이공간
2016. 4. 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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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였더라?
마지막 제주도의 밤을 보낸 곳이?
동생에게 물어 봐야겠어요.
분주하게 짐을 싸 공항으로 고고
참 듬직하지요? 동생도 사랑으로 잘 돌보는 만능 아들입니다.
저런 아들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그것 때문에 뿔난 율하입니다.
"잘꺼면서 창가에 왜 앉아"투덜투덜
투덜거리는 오빠 옆을 걸으면서 포즈를 취하는 율민
반갑다. 김포공항아^^
웃을지 모르지만 저 처음 타ㅡ봤시유.
아빠가 만드신 세상 어디나 예쁘고 아름답네요.
아빠!
제주도 너무 좋았는데 집에 돌아오니 집은 더 좋네요.
아빠가 준비해 놓으신 천국의 집은 말할수 없이 더 더 더 좋겠지요?
마지막 제주도의 밤을 보낸 곳이?
동생에게 물어 봐야겠어요.
분주하게 짐을 싸 공항으로 고고
참 듬직하지요? 동생도 사랑으로 잘 돌보는 만능 아들입니다.
저런 아들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그것 때문에 뿔난 율하입니다.
"잘꺼면서 창가에 왜 앉아"투덜투덜
투덜거리는 오빠 옆을 걸으면서 포즈를 취하는 율민
반갑다. 김포공항아^^
웃을지 모르지만 저 처음 타ㅡ봤시유.
아빠가 만드신 세상 어디나 예쁘고 아름답네요.
아빠!
제주도 너무 좋았는데 집에 돌아오니 집은 더 좋네요.
아빠가 준비해 놓으신 천국의 집은 말할수 없이 더 더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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