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모세
아이공간
2016. 3. 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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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바로의 명령에 의해 강에 버려져 다른 아이들과 함께 죽을 수 밖에 없었어요.
모세는 장성하여 40살이 되었어요.
어느날 모세는 고된 노동으로 힘들어 하는 자기 백성들을 지켜보다가 이집트 사람의 감독이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았어요.
다음날 모세가 밖으로 나가자 히브리 사람들이 싸우고 있었어요
"당신들은 왜 히브리 사람 끼리 싸우시요?"
그러자 싸움을 하던 사람이 모세를 바라보았어요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로 삼았소 당신이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일 것이오?"하고 대들었어요.
아무도 보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그 일이 탄로 났기 때문이에요.
모세는 자신을 죽이려는 투트모스2세를 피해 광야로 도망갔어요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행하여서 결국 살인자가 되어 광야를 떠도는 신세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율.민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맘대로하면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된단다.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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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장성하여 40살이 되었어요.
어느날 모세는 고된 노동으로 힘들어 하는 자기 백성들을 지켜보다가 이집트 사람의 감독이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았어요.
다음날 모세가 밖으로 나가자 히브리 사람들이 싸우고 있었어요
"당신들은 왜 히브리 사람 끼리 싸우시요?"
그러자 싸움을 하던 사람이 모세를 바라보았어요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로 삼았소 당신이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일 것이오?"하고 대들었어요.
아무도 보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그 일이 탄로 났기 때문이에요.
모세는 자신을 죽이려는 투트모스2세를 피해 광야로 도망갔어요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행하여서 결국 살인자가 되어 광야를 떠도는 신세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율.민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맘대로하면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된단다.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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