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봇의 포도밭을 빼앗은 아합왕
말씀 : https://www.youtube.com/watch?v=UFYdVZajBEo
배경판 만들기 : https://www.youtube.com/watch?v=PI9FvpQUT_o
인형 만들기 : https://www.youtube.com/watch?v=vBye5Gr8hSw
열왕기상21: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땅을 나누어 주셨어요.
그래서 12지파 각 가정이 하나님께 땅을 골고루 분배 받았어요.
하나님께 땅을 분배 받았다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땅을 자손대대로 간직한다는 것은,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일군입니다라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는 의미이기도 해요.
하나님께 땅을 받은 사람들은 이 땅을 내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이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땅에 이스라엘 12지파가 들어가 살았어요.
이스르엘 땅에는 잇사갈 지파 사람들이 살았어요.
이 땅은 정말 아름답고 농사짓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이 아름다운 땅에 나봇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땅에서 포도농사를 지었어요.
나봇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땅을 우리조상들과 저에게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봇은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포도나무를 돌보았어요.
"가장 크고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지."
나봇이 정성스럽게 포도나무를 돌보자 포도나무에 크고 좋은 포도가 주렁주렁열렸어요.
" 와 저포도 송이좀 봐. 어린아이만 하네.
" 와~ 저 포도 알좀봐. 포도알 하나가 자두보다 더크네.
사람들은 나봇의 포도밭을 보며 모두 감탄했어요.
"영차영차"
나봇의 포도밭 옆에 아합왕이 별궁을 지었어요.
아합왕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의 왕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했어요.
그러나 아합왕은 자신의 아내가 가지고 온 우상을 섬겼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행동들만 아주 많이 했어요.
어느날 별궁에 온 아합왕은 예쁜 궁정에 맞는 예쁜 정원을 만들고 싶었어요.
" 저 자리가 좋겠어. 저 포도밭을 쏴악 밀어버리고 예쁜 정원을 만들어야지."
아합왕은 포도 밭에서 일하고 있는 나봇을 찾아갔어요.
그리고 나봇에게 말했어요.
"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사서 예쁜 정원을 만들고 싶으니 이 땅을 나에게 팔도록 해라."
왕의 말을 들은 나봇은 손을 흔들며 말했어요.
" 안됩니다. 이 땅은 하나님께서 우리조상들과 저에게 맡겨주신 땅이라 이 땅을 내 마음대로 팔 수 없습니다."
왕은 나봇의 거절의 말을 듣고 화가나서 별궁으로 돌아왔어요.
" 어휴 화나. 화가나니 밥맛도 없고 잠도 오지 않네."
아합왕은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잘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그 모습을 보고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 왕에게 물었어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서 밥도 안먹고 잠도 못 주무세요."
그러자 아합왕은 나봇의포도밭을 사서 정원을 만들고 싶은데 나봇이 팔려고 하지를 않는다고 말했어요.
이세벨은 아합왕에게 말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아서 왕에게 줄게요."
다음날 아침 이세벨왕비는 나쁜 깡패들을 불렀어요.
" 너희들은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욕하고 다닌다고 거짓 소문내고 다니도록 해라."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이세벨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나봇을 붙잡아다 사람들 가운데 앉혔어요.
" 니가 하나님과 왕을 욕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다."
" 아닙니다.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저는 절대로 하나님과 왕을 욕하고 다니지 않았어요."
" 증인이 있는데도 거짓말을 하다니 증인들을 불러오너라."
깡패들은 사람들 앞으로 나아왔어요.
"나봇이 하나님을 욕하고 왕을 욕하는 것을 분명히
들었어요." 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거기 있던 사람들은 깡패들의 말을 듣고 그 말이 진짜라고 믿었어요.
" 뭐~ 하나님과 왕을 욕했다고 . 저런 나쁜사람. "
그리고 사람들은 바닥의 돌을 들어 나봇에게 던졌어요.
" 아야 아야. 아니예요. 전 정말로 하나님과 왕을 욕하지 않았어요."
" 어디서 거짓말이야. 증인들이 있는데."
누구도 나봇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요.
결국 나봇은 돌에 맞아 죽었고 나봇의 자녀들도 돌에 맞아 죽었어요.
그래서 나봇의 포도밭을 물려받을 상속자가 없게 되었어요.
이세벨이 아합왕에게 말했어요.
" 왕이시여 나봇과 그 자녀들이 죽었으니 이제 포도밭을 차지하세요."
"아이고 좋아라. 이렇게 쉬운 것을. 아무도 우리 죄를 알지 못할 거야. 이제 그 포도밭이 내것이다 ."
아합은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끝일까요?
아니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세요.
하나님은 아합과 이세벨이 나쁜짓을 하는 것을 보시고 들으셨어요.
그래서 엘리야 선지자를 불러 하나님의 심판을 아합왕과 이세벨에게 전하라고 하셨어요.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갔어요.
"왕이시여. 하나님께서 다보고 계셨습니다. 네가 또 죽이고 빼앗았으니 하나님께서 너와 내 가족들에게 재앙을 내려 다 죽이겠다고 하셨습니다."
아합왕은 엘리야 선지자의 말을 듣고 그 때서야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보시고 들으시는 분이시며 나쁜일을 한 사람에게 벌을 내리시는 분임을 알게되었어요.
아합왕은 하나님이 내리신다는 재앙이 두렵고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
"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라고 회개했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은 다 보시고 다 아시는분이세요.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지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고 벌을 주세요.
죄를 짓고 살지 않으면 좋겠지만 혹시 죄를지으면 용서해달라고 회개하세요.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면 직접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우리 대신 갚아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시고 우리대신 갚아 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