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어머니를 공경한 룻
아이공간
2019. 5. 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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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네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 20장 12절
나오미는 엘리멜렉의 아내예요.
나오미와 엘리멜렉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어요.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에요.
나오미의 가족들과 유다 땅에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나오미 가족이 살고 있는 유다 땅에 가뭄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오미 가족은 먹을 것을 찾아 모압 땅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모압땅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모압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예배하지도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어요.
나오미 가족은 이런 땅으로 이사를 간 거예요.
나오미의 가족은 모압땅에 자리를 잡고 살았어요.
세월이 흘러 나오미의 두 아들이 모압여인인 룻과 오르바와 결혼을 했어요.
나오미는 룻과 오르바에게 하나님을 가르쳐주었어요.
나오미는 룻과 오르바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 주었어요.
룻과 오르바는 나오미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믿고 섬겼어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님을 공경했어요.
나오미의 가족은 하나님 안에서 항상 기쁘고 행복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나오미에게 아주 슬픈일이 일어났어요.
남편이 엘리멜렉이 죽은 거예요.
나오미는 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엉 엉 울었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슬픈일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두 아들이 죽은거예요.
나오미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
남편을 잃은 룻과 오르바와 엉엉 울었어요
나오미와 룻과 오르바는 여자라서 일할 수 없었어요.
돈이 다 떨어졌어요.
먹을 것도 없었어요.
나오미는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젊은 며느리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나만 없으면 고향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데"
나오미는 불쌍한 두며느리를 돌려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오미는 룻과 오르바를 불렀어요.
"내 사랑하는 룻과 오르바야. 난 내 고향 유다로 돌아가려고 한다. 너희들도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하나님이 너희들을 지켜주실거야"
룻과 오르바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엉엉 울었어요.
"어머니 그런 말씀 마세요. 우리는 어머니를 떠날 수가 없어요."
그러나 나오미는 떠나기 싫어하는 오르바를 고향으로 돌려보냈어요.
"룻 이제 너도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오르바처럼 말이야."
그러자 룻이 나오미에게 말했어요.
"어머니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시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신데 제가 어딜가겠어요. 전 절대로 어머니를 떠나지 않을거예요. 만약 제가 어머니를 떠나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벌을 주시기를 원해요"
룻은 어머니를 너무 사랑했기에 늙으신 어머니를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 갈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나오미와 룻은 서로를 안고 엉엉 울었어요.
"그래. 우리 같이 가자.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너를 축복해 주실거야"
나오미와 룻은 유다를 향해서 길을 떠났어요.
룻은 어머니를 공경했어요.
어머니를 사랑하고 섬겨드렸어요.
맛있는 것도 어머니께 먼저드렸어요.
길거리에서 감기 걸리지 않더록 따뜻한 이불로 덮어드리고 따뜻하고 좋은 옷도 어머니께 입혀드렸어요.
걸어서 가는 길 힘그실까봐 짐도 자기가 많이 메었어요.
그리고 틈이 날 때마다 어머니의 어깨와 다리를 안마해드렸어요.
룻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어머니를 공경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한 룻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어요.
룻에게 새로운 사람과 결혼하게 하시고 자녀들도 선물로 주시고 예수님이 나실 족보에 오르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께서 부모님를 공경하라고 하셨어요.
공경은 사랑하고 높여드리고 돌봐드리는 거예요.
우리친구들도 부모님 공경하는 귀한 친구들 되세요.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네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 20장 12절
나오미는 엘리멜렉의 아내예요.
나오미와 엘리멜렉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어요.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에요.
나오미의 가족들과 유다 땅에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나오미 가족이 살고 있는 유다 땅에 가뭄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오미 가족은 먹을 것을 찾아 모압 땅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모압땅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모압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예배하지도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어요.
나오미 가족은 이런 땅으로 이사를 간 거예요.
나오미의 가족은 모압땅에 자리를 잡고 살았어요.
세월이 흘러 나오미의 두 아들이 모압여인인 룻과 오르바와 결혼을 했어요.
나오미는 룻과 오르바에게 하나님을 가르쳐주었어요.
나오미는 룻과 오르바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 주었어요.
룻과 오르바는 나오미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믿고 섬겼어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님을 공경했어요.
나오미의 가족은 하나님 안에서 항상 기쁘고 행복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나오미에게 아주 슬픈일이 일어났어요.
남편이 엘리멜렉이 죽은 거예요.
나오미는 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엉 엉 울었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슬픈일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두 아들이 죽은거예요.
나오미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
남편을 잃은 룻과 오르바와 엉엉 울었어요
나오미와 룻과 오르바는 여자라서 일할 수 없었어요.
돈이 다 떨어졌어요.
먹을 것도 없었어요.
나오미는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젊은 며느리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나만 없으면 고향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데"
나오미는 불쌍한 두며느리를 돌려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오미는 룻과 오르바를 불렀어요.
"내 사랑하는 룻과 오르바야. 난 내 고향 유다로 돌아가려고 한다. 너희들도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하나님이 너희들을 지켜주실거야"
룻과 오르바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엉엉 울었어요.
"어머니 그런 말씀 마세요. 우리는 어머니를 떠날 수가 없어요."
그러나 나오미는 떠나기 싫어하는 오르바를 고향으로 돌려보냈어요.
"룻 이제 너도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오르바처럼 말이야."
그러자 룻이 나오미에게 말했어요.
"어머니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시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신데 제가 어딜가겠어요. 전 절대로 어머니를 떠나지 않을거예요. 만약 제가 어머니를 떠나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벌을 주시기를 원해요"
룻은 어머니를 너무 사랑했기에 늙으신 어머니를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 갈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나오미와 룻은 서로를 안고 엉엉 울었어요.
"그래. 우리 같이 가자.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너를 축복해 주실거야"
나오미와 룻은 유다를 향해서 길을 떠났어요.
룻은 어머니를 공경했어요.
어머니를 사랑하고 섬겨드렸어요.
맛있는 것도 어머니께 먼저드렸어요.
길거리에서 감기 걸리지 않더록 따뜻한 이불로 덮어드리고 따뜻하고 좋은 옷도 어머니께 입혀드렸어요.
걸어서 가는 길 힘그실까봐 짐도 자기가 많이 메었어요.
그리고 틈이 날 때마다 어머니의 어깨와 다리를 안마해드렸어요.
룻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어머니를 공경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한 룻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어요.
룻에게 새로운 사람과 결혼하게 하시고 자녀들도 선물로 주시고 예수님이 나실 족보에 오르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께서 부모님를 공경하라고 하셨어요.
공경은 사랑하고 높여드리고 돌봐드리는 거예요.
우리친구들도 부모님 공경하는 귀한 친구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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