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삭을 낳았어요

아이공간 2019. 2. 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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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장 5절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세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갔어요.

땅을 받은 것도, 자녀를 낳은 것도 아닌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믿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아브라함을 보며 "의롭다. 멋지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날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75세였어요.
맞아요 할아버지였어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하란을 떠날 때  사라의 나이는  65세였어요.
맞아요 사라도 할머니였어요.

할아버지 아브라함
할머니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안전한 공동체를 떠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떠난 아브라함과 사라와 늘 함께 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처음가는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거할 때도  함께 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아 내가 저 땅을 네 후손들에게 줄것이다"라고 약속 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거짓말을 했을 때도 함께 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바로왕에게서  사라를  구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헤어져 슬퍼 할 때도   함께  해 주셨어요.
"아브라함에게 네가 바라보는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줄것이다"라고 약속 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318명의  사람들과 함께 가나안 북부연합군과  싸울 때도 함께 해 주셨어요.
그래서 승리하게 하시고 롯을 구출하게 해 주셨어요.

이처럼 아브라함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늘~ 아브라함과 함께해 주셨어요.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이제 아브라함은 99세 사라는 89세가 되었어요.
정말로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었어요.

 아브라함은 자신이 늙고 아내 사라도 늙어서 이제 자녀를   낳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안돼.못해"라고 포기 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려고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어요.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1년 후에 사라가 아들을 낳을것이다.  그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지 못했는데 비로서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너무 좋아 "껄껄껄 " 웃었어요.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사라에게 아이를 갖게 해 주셨어요.

아기는 사라의 뱃속에서 자라고자라고 자라서 10달이 되어 태어났어요.

사라는 아이를 품에 안고 "호호호"웃었어요
그리고 아기에게 이삭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이삭의 뜻은 웃음이랍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꼭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세요.
우리가  " 안돼. 못해."라고 생각 되는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심하지 마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 주님 안에서 그 것이 꼭 이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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