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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차 만들기
아이공간
2019. 2. 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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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부터 집에서 뒹굴고 있던 예쁜 사과들...♡
좋았어.
오늘밤은 너희들을 차로 변신 시켜주마.ㅎㅎ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차를 만드는 재료들이지요.
고구마 양배추....
이렇게 차를 만들다보면 몇년 후 "꽃차 장인"이 되어있을지 모릅니다.
사과차 만들기 레시피가 없어서 제 마음대로 시작해 봅니다.
사과차 만들기 시작이요.
1.우선 사과를 씻어 껍질을 벗기고 0.5mm정도 두께로 썰어요.
2. 사과의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서 썰면서 소금물에 담궜습니다.
전 솔직히 소금물에 담군 사과가 더 맛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니 개인의 기호에 맞춰 담구시면 됩니다.
(설탕 식초 레몬즙 소금)
울 율하는 레몬즙이랍니다.
여기서 팁 사과를 한나절 말렸다하면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말려 봐야겠어요.
3.물기를 뺍니다
치지직 소리와 사과향 이 엄청 좋네요.
뒤적뒤적 해 줍니다.
사과에서 나온 즙이 팬에 눌러붙어 끈적이네요.
그래서 사과를 빼내 식히고 빨아쓰는 키친타올에 물을 묻혀 팬을 닦았습니다.
사과차 완성~~~~
이것도 꽉꽉 눌렀으면 한 병하고 조금더 될려나~
(잠재우기 과정에서 온도를 잘 못맞춰 갈변했어요.잉~잉~)
맛은 군고구마와 사과향이 섞인 것 같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차 우림 색깔
전요 향긋한 사과향과 약간 단맛이 혀끝에 느껴지는데....
사과차 진짜 맛있어요
좋았어.
오늘밤은 너희들을 차로 변신 시켜주마.ㅎㅎ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차를 만드는 재료들이지요.
고구마 양배추....
이렇게 차를 만들다보면 몇년 후 "꽃차 장인"이 되어있을지 모릅니다.
사과차 만들기 레시피가 없어서 제 마음대로 시작해 봅니다.
사과차 만들기 시작이요.
1.우선 사과를 씻어 껍질을 벗기고 0.5mm정도 두께로 썰어요.
2. 사과의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서 썰면서 소금물에 담궜습니다.
전 솔직히 소금물에 담군 사과가 더 맛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니 개인의 기호에 맞춰 담구시면 됩니다.
(설탕 식초 레몬즙 소금)
울 율하는 레몬즙이랍니다.
여기서 팁 사과를 한나절 말렸다하면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말려 봐야겠어요.
3.물기를 뺍니다
치지직 소리와 사과향 이 엄청 좋네요.
뒤적뒤적 해 줍니다.
사과에서 나온 즙이 팬에 눌러붙어 끈적이네요.
그래서 사과를 빼내 식히고 빨아쓰는 키친타올에 물을 묻혀 팬을 닦았습니다.
사과차 완성~~~~
이것도 꽉꽉 눌렀으면 한 병하고 조금더 될려나~
(잠재우기 과정에서 온도를 잘 못맞춰 갈변했어요.잉~잉~)
맛은 군고구마와 사과향이 섞인 것 같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차 우림 색깔
전요 향긋한 사과향과 약간 단맛이 혀끝에 느껴지는데....
사과차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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