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을 만나는 특별한 장소 성막
아이공간
2018. 9. 22. 13:08
728x90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출애굽기:25장 9절)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어디에서 드리지요?
"맞아요.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요"
"또 어디서 예배를 드릴까요?"
"어떤 친구는 집에서, 어떤 친구들은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그리고 어떤 친구들은 소풍을 가서도 예배를 드리기도 해요.
그런데 친구들 광야에서 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디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을까요?
오늘 전도사님과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디서 예배를 드렸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면서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인도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침에는 만나로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배불리 먹여주셨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님이신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임재하신 그 곳에서 이스라엘백성들과 만나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복이고 큰 은혜인지 몰라요.
하나님은 이 큰복과 큰 은혜를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알 수 있는곳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특별한 곳을 만들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특별하게 만들 성막과 기물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너는 내가 보이는대로 성막을 짓고 예배에 필요한 기물들을 만들도록 하여라.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과 기물을 만들기 필요한 예물을 가지고 오라고 하여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우리를 만나주실 예배 장소인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성막과 기물을 만들수 있게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세요"
모세의 말을듣고 모든 사람이 기뻐했어요.
그리고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렸어요.
얼마나 많은 예물을 드렸는지 성막과 기물을 만들고도 남을 정도였어요.
모세는 "이제 그만 가지고 오세요. 이제 그만 가지고 오세요"라며 예물을 가지고 오지 못하게 막았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린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보이신대로 성막과 기물을 만들게 했어요.
쓱싹쓱싹 톡톡톡톡
어떤 사람은 성막의 판자벽을 자르고 판자 벽에 금을 입혔어요.
둘둘둘둘 어떤 사람은 물레를 돌려 실을 만들고 실에 고운색을 입혀 배를 짜 커튼을 만들었어요.
쿵광쿵쾅 어떤 사람은 금으로된 상을 만들었어요.
뚝딱뚝닥 어떤 사람은 언약궤를 만들었어요.
조물조물 어떤 사람은 금촛대도 만들었어요.
쉿~ 이제 조용해졌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이신 대로 성막과 기물들을 다 만들었거든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진 성막과 기물들은 진짜로 멋있고 아름다웠어요.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리자 아론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게되었어요.
이 때는 아무나 성막에 들어 갈 수가 없었거든요.
금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성막안을 향기로운 냄새가 가득한 성막 안을 다 들어갈 수 없었어요.
오직 하나님의 대제사장만이 들어 갈 수 있었어요.
전도사님이 그 시대에 살았으면 "저도 아름다운 성막안에서 예배드리고 싶어요"라고 떼를 썼을지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은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예수님을 보내주신것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어주심으로 우리도 교회에 나와 이렇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볼까요?
"하나 둘 셋 예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과 만나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는 친구들 되세요.
(말씀 도구: 텐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어디에서 드리지요?
"맞아요.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요"
"또 어디서 예배를 드릴까요?"
"어떤 친구는 집에서, 어떤 친구들은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그리고 어떤 친구들은 소풍을 가서도 예배를 드리기도 해요.
그런데 친구들 광야에서 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디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을까요?
오늘 전도사님과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디서 예배를 드렸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면서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인도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침에는 만나로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배불리 먹여주셨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님이신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임재하신 그 곳에서 이스라엘백성들과 만나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복이고 큰 은혜인지 몰라요.
하나님은 이 큰복과 큰 은혜를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알 수 있는곳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특별한 곳을 만들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특별하게 만들 성막과 기물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너는 내가 보이는대로 성막을 짓고 예배에 필요한 기물들을 만들도록 하여라.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과 기물을 만들기 필요한 예물을 가지고 오라고 하여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우리를 만나주실 예배 장소인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성막과 기물을 만들수 있게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세요"
모세의 말을듣고 모든 사람이 기뻐했어요.
그리고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렸어요.
얼마나 많은 예물을 드렸는지 성막과 기물을 만들고도 남을 정도였어요.
모세는 "이제 그만 가지고 오세요. 이제 그만 가지고 오세요"라며 예물을 가지고 오지 못하게 막았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린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보이신대로 성막과 기물을 만들게 했어요.
쓱싹쓱싹 톡톡톡톡
어떤 사람은 성막의 판자벽을 자르고 판자 벽에 금을 입혔어요.
둘둘둘둘 어떤 사람은 물레를 돌려 실을 만들고 실에 고운색을 입혀 배를 짜 커튼을 만들었어요.
쿵광쿵쾅 어떤 사람은 금으로된 상을 만들었어요.
뚝딱뚝닥 어떤 사람은 언약궤를 만들었어요.
조물조물 어떤 사람은 금촛대도 만들었어요.
쉿~ 이제 조용해졌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이신 대로 성막과 기물들을 다 만들었거든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진 성막과 기물들은 진짜로 멋있고 아름다웠어요.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리자 아론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게되었어요.
이 때는 아무나 성막에 들어 갈 수가 없었거든요.
금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성막안을 향기로운 냄새가 가득한 성막 안을 다 들어갈 수 없었어요.
오직 하나님의 대제사장만이 들어 갈 수 있었어요.
전도사님이 그 시대에 살았으면 "저도 아름다운 성막안에서 예배드리고 싶어요"라고 떼를 썼을지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은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예수님을 보내주신것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어주심으로 우리도 교회에 나와 이렇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볼까요?
"하나 둘 셋 예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과 만나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는 친구들 되세요.
(말씀 도구: 텐트)
기도하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