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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배우러 왔어요

아이공간 2018. 9. 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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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오전 9시 45분
동생과 함께 죽전 단국대 평생교육원에
꽃차 배우러 왔어요.
동생은 왜 왔을까요?
제가 길치라 길 알려주러 왔습니다.
인간 네비게이션인 동생과 두번째 달리니    덜 불안 하고 길을 약간 알겠더라구요.

위의 핑크빛 꽃은 뭘까요?
장미 봉숭아꽃이랍니다.
이름을 모를 때 보면 진짜 장미꽃 같아요.

화차입니다.
한 개의 덩어리를 수구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니 잎사귀가  살살 펴지며 꽃이 한송이 올라왔어요.
예쁘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술 같은 상황이 발생했어요.
조금 있으니 꽃이 쑤욱 쑤욱 올라오더니 긴 꽃대를 만들더라구요.
오호~~~~
태어나서 화차 처음 마셔보는데 정말 너무 예쁜 차더라구요.

한뿌리 같지요?
띵~
저도 잎과 꽃이 한뿌리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틀렸더라구요.

녹차 잎과 꽃을 꿰어서 만들었데요.

직접보면 진짜로 더 예뻐요.

저도 화차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ㅠㅠ
화차는 중국차랍니다
우리는 한방꽃차 소믈리에 거든요.
ㅎㅎ
저렇게 화려한 꽃차는 아니지만 소소하고 정감이 가는 예쁜 우리 꽃차를 만들거예요.

교수님이 간단하게 셋팅하신 티 테이블

오늘 만들어 주신 차는 화차와 레몬잎차입니다.
신기한 것은 잎차인데 차에서 레몬향기가 그윽하게 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레몬잎차를 덖어보고 싶어요.

다시 시작하니 너무좋네요.
다시 시작하기 참 잘했어요~
도전 ~한방꽃차소믈리에 2급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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