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울처럼

사도행전 28장 31절
바울은 예수님 믿기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팝박자였어요.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였어요.

전도자 바울은 낮에도 밤에도 건강할 때도 아플 때에도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에 따라 바울은 이방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힘을 다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전해 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또 그 사람들이 바울처럼 복음을 전했어요.

사도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마치기 전까지는 쉬지 않겠다고 하며 어디서나 복음을 전했어요.

일평생 복음만 예수님만 전했던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끝까지 믿었기에 순교당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사도바울이 죽어서 끝일까요?
아니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시작된 생명의 복음이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을 통해 땅끝까지 흘러가 생명이 또다른 생명을 낳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그 복음이 우리에게 흘러와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되었어요.
그러면 우리만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면 될까요?
아니예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복음을 전해서 죽은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