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바울과 함께 예수님을 만나요

아이공간 2018. 7. 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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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우드락에 재활용쓰레기 봉투를 씌우고 비닐위에 그림을 그린 후 검은색지를 안쪽에 넣고 말씀에 따라 잡아당기면 됩니다)

사도행전 9장 3절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비추는지라

바울은 유대교에 열심이었어요.
바울은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 말씀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싫었어요.
그래서 바울은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을 감옥에 사드었어요.

"이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이 없을거야"
그런데 사울의 귀에 멀리 있는 다메섹이라는 곳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뭐 다메섹에 그리스도인들이 많다고 내가 가서 저들을 다 잡아 예루살렘으로 끌고  와야지"
사울은 다메섹을 향해 길을 떠났어요.

사울이 가메섹에 다 도착 했을 때 태양빛보다 더 밝은 빛이 비취었어요.
사울은 땅에 엎드렸어요.
그러고 하늘로부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강렬한 빛 뒤에 들려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했어요.
자신은 그리스도인 외에 핍박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주님 주님은 누구세요?"
사울의 질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니라"
바울은 깜짝 놀랐어요.
바울은 예수님은 가짜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잡아 가뒀는데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셨던 것이에요.
바울은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고 하나님이심을 믿게 되었어요.

그 때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알려줄 사람이 있다"
바울은 앞을 볼 수없었어요.
앞을 볼 수 없었지만 바울은 주위사람들 부축을 받아 시내로 들어갔어요.

예수님은 아나니아를 찾아가셨어요.
"아나니아야 사울을 찾아가서 기도해 주어라.  사울을 이방인의 전도자로 택하였다"
아나니아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바울을 찾아가 기도해주었어요.
그러자 사울의 눈이 다시 볼수 있게 되었어요.
바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울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받아요"
사랑하는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잘 몰랐던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핍박했어요.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어요.
우리친구들도 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났으니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는 멋진 친구들 되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서 가두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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