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어요

아이공간 2018. 5.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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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어요.

산 밑에서는 아홉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 아버지가 귀신들려 말못하는 아들을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어요.

제자들은 예수님께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받아 이미 귀신을 쫓아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았어요.
"귀신아 나가거라"
제자들이 아이를 향해서 외쳤어요.
"귀신아 나가거라"
아무리 나가라고 외쳐도 귀신은 아이에게서 나가지 않았어요.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자 비난했어요.
조롱했어요.
"뭐야 예수님의 제자 맞아. 큰소리만 뻥뻥 치더니 웃긴 사람들이군"
제자들은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변호하려고 했어요.
"예전에는 진짜로 내가 귀신을 쫓아냈단 말이에요"
그러나 누구도 제자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어요.
"흥 거짓말쟁이들"

그 때 예수님이 그 곳에 오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그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그들의 믿음이 없음을  깨닫게 하고자 물으셨어요.
"너희가 무엇을 변론하느냐?"
예수님의 질문에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제자들도
서기관과 제사장들도
그리고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사람들도 아무도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그 때 귀신들려 말을 못하게 된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 앞에 나아왔어요.
"예수님 제 아이가 귀신들렸는데 제 아니에게서 귀신을 내쫓아 주기를 제자들에게 부탁했는데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어요."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모두가 믿음이 없는 그들을 책망하셨어요.
"믿음이 없는 사람들아
믿음이 없는 제자들아
믿음이 없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아
믿음이 없는 너희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라고 말씀하시며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이안에 있던 귀신이 예수님을 보고 큰 경련을 일으켰어요.
그 모습을 본 아이 아버지는 예수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예수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도와주세요"
아버지는 제자들을 통해 무능력을 체험 했기에 확고한 믿음없었어요.
그래서 믿음 없이 도와주기를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예수님은 믿음 없는 아버지를 책망하셨어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러자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의 책망을 듣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믿음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믿음을 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했어요.
예수님은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소서라는 아버지의 신앙고백을 듣고 귀신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더러운 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귀신이 심한 발적을 아이에게 일으키더니 나갔어요.
사람들은 아이가 쓰러진 모습을 보고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예수님이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자 일어났어요.
아버지는 아들을 안고 기뻐하며 예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어요

이제 사람들도 돌아가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집을 향해서 걷고 있었어요.
제자들은 궁금했어요.
왜 자신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는지요 .
"예수님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나요?"
"기도외에는 믿음이 없이는 귀신을 쫓아 낼 수가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없는 기도는 진정한 기도가 아니에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낫게하는 능력이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믿는 자와 함께 하여 그로 하여금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신답니다.
우리도 아플 때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는 친구들 되어서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친구들 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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