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야이로와 어린딸이 예수님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아이공간
2018. 2. 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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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4장 41-42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회당장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탁월한 사람에게 주는 높은 직책이었어요.
회당장이라는 높은 직책을 갖고 있는 야이로는 회당 건물을 관리하고 안내도하며
예배에 관한 제반등의 일을 맡아보았어요.
사람들은 이런 지도자 야이로를 존경했어요.
야이로는 딸을 많이 사랑했어요.
야이로는 유명한 의사들을 불러서 딸의 병을 고치게 했어요.
그러나 그 어떤 유명한 의사도 야이로 딸의 병을 고치지 못했어요.
야이로는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모든 약을 가져다가 딸에게 먹였어요.
그러나 그 어떤 좋은 약도 야이로의 딸의 병을 고치지는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이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신다는 소식이었어요
야이로는 병을 고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야이로는 예수님 안에 있는 신적인 권위를 느꼈어요.
그래서 야이로는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나서 간청하러 가야겠다고 말했어요.
"이보게 다 헛소문이야. 찾아가도 절대로 자네 딸의 병을 고칠 수 없어"
여러분 야이로는 어떻게 했을까요?
옆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예수님께 가는 것을 포기했을까요?
아니에요
회당장 야이로는 옆에 사람들이 말려도 예수님을 만나러 갔어요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던 야이로가 자존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어요.
그리고 간청했어요.
"예수님 저희 딸아이가 아픈데 우리집에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세요. 그럼 병에서 나을거예요"
야이로는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어요.
그러자 야이로를 막아섰던 사람들이 야이로를 향해서 달려왔어요.
"여보게 내가 뭐라고 했나?예수님을 찾아가는 것은 내가 시간 낭비라고 하지않았나?자네 딸이 죽었다네"
그 사람은 자신들이 말한 것처럼 야이로가 예수님을 찾아간 것은 시간만 낭비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야이로는 딸이 죽었다는 소리에 너무 슬펐어요.
예수님은 슬퍼하는 야이로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어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야이로는 믿기만 하라는 예수님 말씀에 믿었을까요?
야이로는 예수님 말씀을 듣고 믿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세명의 제자 함께 집으로 갔어요.
집안에서는 유대의 전통에 따라 이웃들이 큰소리로 통곡을 하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서 말씀하셨어요.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수님 말씀에 비웃었어요.
그리고 소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어요
"달리다쿰. 내가 네게 명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소녀가 눈을 뜨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걸어다녔어요.
야이로는 자신의 딸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어요.
야이로는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죽은자도 살리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요.
말씀을 통해서 우리도예수님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서 믿기만하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죽은자도 살리시는 분이시며 죽음에서 우리를 살리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배푸시는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시는 여러분 되세요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회당장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탁월한 사람에게 주는 높은 직책이었어요.
회당장이라는 높은 직책을 갖고 있는 야이로는 회당 건물을 관리하고 안내도하며
예배에 관한 제반등의 일을 맡아보았어요.
사람들은 이런 지도자 야이로를 존경했어요.
야이로는 딸을 많이 사랑했어요.
야이로는 유명한 의사들을 불러서 딸의 병을 고치게 했어요.
그러나 그 어떤 유명한 의사도 야이로 딸의 병을 고치지 못했어요.
야이로는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모든 약을 가져다가 딸에게 먹였어요.
그러나 그 어떤 좋은 약도 야이로의 딸의 병을 고치지는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이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신다는 소식이었어요
야이로는 병을 고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야이로는 예수님 안에 있는 신적인 권위를 느꼈어요.
그래서 야이로는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나서 간청하러 가야겠다고 말했어요.
"이보게 다 헛소문이야. 찾아가도 절대로 자네 딸의 병을 고칠 수 없어"
여러분 야이로는 어떻게 했을까요?
옆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예수님께 가는 것을 포기했을까요?
아니에요
회당장 야이로는 옆에 사람들이 말려도 예수님을 만나러 갔어요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던 야이로가 자존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어요.
그리고 간청했어요.
"예수님 저희 딸아이가 아픈데 우리집에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세요. 그럼 병에서 나을거예요"
야이로는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어요.
그러자 야이로를 막아섰던 사람들이 야이로를 향해서 달려왔어요.
"여보게 내가 뭐라고 했나?예수님을 찾아가는 것은 내가 시간 낭비라고 하지않았나?자네 딸이 죽었다네"
그 사람은 자신들이 말한 것처럼 야이로가 예수님을 찾아간 것은 시간만 낭비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야이로는 딸이 죽었다는 소리에 너무 슬펐어요.
예수님은 슬퍼하는 야이로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어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야이로는 믿기만 하라는 예수님 말씀에 믿었을까요?
야이로는 예수님 말씀을 듣고 믿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세명의 제자 함께 집으로 갔어요.
집안에서는 유대의 전통에 따라 이웃들이 큰소리로 통곡을 하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서 말씀하셨어요.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수님 말씀에 비웃었어요.
그리고 소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어요
"달리다쿰. 내가 네게 명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소녀가 눈을 뜨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걸어다녔어요.
야이로는 자신의 딸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어요.
야이로는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죽은자도 살리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요.
말씀을 통해서 우리도예수님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서 믿기만하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죽은자도 살리시는 분이시며 죽음에서 우리를 살리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배푸시는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시는 여러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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