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예수님을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

아이공간 2016. 12. 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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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2장 25

어린 시므온이에요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시간이 흘러 시므온은 장년이 되었어요.
장년이 되었어도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많은 시간이 흘러 시므온은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죽기전에 메시야를 만날 것이라 약속하셨잖아요.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시므온은 실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선지자 안나예요.
안나는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되었어요.
안나는 어린 나이때부터 성전에 살았어요. 안나는 아침저녁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의 전을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많은 시간이 흘러 안나는 이제  84살의 할머니가 되었어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안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요셉이 할례할 8일이 되매 예수님를 데리고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시므온도 성령의 인도에 따라 성전으로 들어갔어요.
시므온은 마리아의 품에 안긴 아기를 보았어요.
시므온은 그  아기가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야이심을 알았어요.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께 찬양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안나도 예수님을 보고 아기예수님이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야 그리스도심을 알았어요.
안나도 구원을 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시므온과 안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시므온과 안나에게 아기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품에 안고 찬영할 수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큰은혜를 주세요.
우리도 시므온과 안나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림으로 모두가 예수님을 만나시기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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