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예수님의 증인이 된 사도바울
아이공간
2016. 10.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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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사도행전 9장 4-5절)
사울은 당시 가장유명했던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했어요.
사울은 최고의 학식과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로마 시민권을 가진 부유한 사람이었어요.
사울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은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도 여자도 어른도 아이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모두 감옥에 가두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다가 다 처형하고 말거야"
예수님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키셨어요
사울은 땅에 엎드렸어요.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를 박해하느냐?"
예수님은 사울이 박해한 것은 교회와 성도인데 사울에게 예수님을 왜 박해하냐고 물으셨어요.
이것은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성도들은 교회의 몸인 관계를 예수님이 증거해 주신 것이에요.
그러나 목소리의 주인공이 초자연적인 분이시라는 것을 사울은 느꼈어요
사울은 엎드려서 물었어요
"주님 누구세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일어나 다메섹 성으로 가라. 그곳에서 네가 해야할 일을 알려줄 사람이 있느니라"
사울의 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사울은 같이간 동행자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어요
사울은 3일동안 물을 마시지도 음식을 먹지 않고 그리스도인들을 박해 한 것을 슬퍼하며 회개 하였어요.
예수님은 사울이 이방인들을 전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사울에게 가서 기도해 주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는 사울을 위해 안수 기도해주었어요.
그러자 사울에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고 보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난기 전 사울은 박해자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만난 사울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친구요 형제가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울은 예수님을 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싫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바울이되어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후 사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예수님이 메시야되심을 믿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모든 것을 똥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을 위해 일평생 살았어요.
그리고 죽을때도 주님의 이름을 위해 순교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우리도 바울처럼 모두가 예수님 만나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이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었던 것처럼 우리도 사나 죽으나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사울은 당시 가장유명했던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했어요.
사울은 최고의 학식과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로마 시민권을 가진 부유한 사람이었어요.
사울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은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도 여자도 어른도 아이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모두 감옥에 가두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다가 다 처형하고 말거야"
예수님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키셨어요
사울은 땅에 엎드렸어요.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를 박해하느냐?"
예수님은 사울이 박해한 것은 교회와 성도인데 사울에게 예수님을 왜 박해하냐고 물으셨어요.
이것은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성도들은 교회의 몸인 관계를 예수님이 증거해 주신 것이에요.
그러나 목소리의 주인공이 초자연적인 분이시라는 것을 사울은 느꼈어요
사울은 엎드려서 물었어요
"주님 누구세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일어나 다메섹 성으로 가라. 그곳에서 네가 해야할 일을 알려줄 사람이 있느니라"
사울의 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사울은 같이간 동행자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어요
사울은 3일동안 물을 마시지도 음식을 먹지 않고 그리스도인들을 박해 한 것을 슬퍼하며 회개 하였어요.
예수님은 사울이 이방인들을 전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사울에게 가서 기도해 주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는 사울을 위해 안수 기도해주었어요.
그러자 사울에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고 보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난기 전 사울은 박해자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만난 사울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친구요 형제가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울은 예수님을 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싫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바울이되어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후 사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예수님이 메시야되심을 믿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모든 것을 똥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을 위해 일평생 살았어요.
그리고 죽을때도 주님의 이름을 위해 순교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우리도 바울처럼 모두가 예수님 만나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이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었던 것처럼 우리도 사나 죽으나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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