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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아이공간 2024. 1. 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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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어요.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신기하지요?
우리가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우리를 사랑하셨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창조를 시작하셨어요.
창조를 시작하신 첫번째 날이에요.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빛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어요. 하나님이 빛을 만드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두 번째 날이 되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물과 물 가운데에  하늘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푸른 하늘이 생겨났어요.
하나님께서 푸른 하늘을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세 번째 날이 되었어요.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땅이 들어나라 땅에서는 식물들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땅이 드러나고 땅에서는 식물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네 번째 날이 되었어요.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해화 달과 별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다섯쨋날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물에서는
물에서는 물고기들이 생겨나 헤엄쳐  다니고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녀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물에서 물고기들이 생겨나 헤엄쳐 다니고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녔어요.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를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만드신 것이에요.

여섯 째 날이 되었어요.
"동물들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 하시자 동물들이 생겨났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흙을 빚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보기에 참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동물과 사람을 만드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에요.

7일째가 되었어요.
창조를 마치신 하나님은 안식하셨어요.
안식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드신 것이에요.
참된 안식은 하나님과 함께있으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광을 드리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기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온 우주를 창조하신 것이에요.
첫쨋날에 뭘 만들었지?
모를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되는 것은 빛도 하늘도 땅과 바다와 식물들도 해화 달과 별들도 물고기와 새와 동물들도 사람도 그리고 7일째 안식하신 것도 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만드신 것이라는 것이에요.
우리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영광돌리는 유치부 친구들 되세요.

공과활동
전체공과활동
창조그림을 여러장 복사해서 카드로 준비한다.
예배당  바닥에 1-7까지의 숫자를 마스킹테이프로 써 놓는다.
창조카드를 바닥에 뿌린다.
아이들은 바닥의 창조카드를 가져다가 창조의 날에 맞춰 카드를 놓으면 된다.

팁: 1-3분정도 아이들이 가져다 놓게 하고 10에서 9,8,7,6,5,4,3,2,1을 외치고 자리에 앉게 한다.
그리고 3번정도 게임을 하고 기도하고 공과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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