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아픔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 나라

아이공간 2023. 2. 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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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요한복음 5장 8-9절)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의 명절이 되자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어요.


예수님은 예배를 드리시지 않으셔도 되는 분이세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예배를 받으시는 성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도 예수님이 예배를 드리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은 제자들에게 예배의 본을 보이시기 위함이셨어요.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예루살렘 북편에 있는 양문을 지나 베데스다라하는 연못으로 가셨어요.

베데스다 연못 주위에는 행각이 다섯이 있었는데 그안에는 병을 고침 받으러 온 많은 병자들이 있었어요.

여기서 행각은 우리나라 지붕있는 정자를 생각하시면 돼요.

그런데 친구들 병을 고침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하지요?
맞아요 병원으로 가야해요.
아니면 그 당시 큰 능력으로 병자들의 병을 고쳐주시는 예수님께 가든지 해야 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병원도 아니고 예수님께도 아니고 이 베데스다 연못 앞에 앉아 있는 것이에요.


왜 베데스다 연못 앞에 앉아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베데스다 연못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때문이에요.
베데스다 연못에는 천사가 가끔 내려와 물을 움직이는데 그때 처음으로 연못에 들어가는 사람은 병을 낫는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기 때문이에요.


친구들 생각해 보세요.
세상을 창조하신 성자 예수님이 지금 그들과 함께 하시면서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시는데 친구들이라면 누굴 믿고 누굴 바라보시겠어요.
당연히 예수님이지요.



그런데 베데스다에 모인병자들은 예수님을 찾지 않고 물만 눈빠져라 바라보고 있는 것이에요


자 그림을 잘 보세요.


어떻게 되었지요?
베데스다 연못의 물이 출렁출렁 움직이고 있어요.


그럼 그 곳에 있던 병자들과 가족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제일먼저 연못속에 들어가려고 죽을 힘을 달려서 연못을 향해 달려서 연못에 풍덩 들어갔을 거예요.

그것이 낮이든 밤이든...
여름이건 겨울이건

그런데 추운밤에, 추운겨울에 연못물이 움직이니까 제일 먼저 연못에 들어갔다고 해서 병 고침을 받았을까요?

전도사님 생각에는 아니에요.

물이 움직일 때 물속에 들어간다고 한들 그 물이 병 고칠 능력이 있겠어요.
당연히 아니지요.


그들이 병고침을 받고 싶다면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찾아 그곳을 떠나야 했어요.


그러나 그들은 그 곳을 떠나지 못한 것이에요.


이 사람은 38년동이나 병들었던 병자에요.
이 사람은 병 고침을 받기 위해 베데스다 연못에 오랜세월 살고있어어요.

이 사람은 병들어 고통당하는 것도 슬펐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연못물이 움직일때 자신을 연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는 것이 슬펐어요.

그리고 이 사람이 슬픈 것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으로 태어났지만 병에 걸려 성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도 듣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병에 걸린 사람들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병들었다고 생각하고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이에요.



이 38년된 병자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했어요.
예배를 드리러 많은 사람들이 성전으로 올라오는데 그 누구도 자신을 도와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바로 그 때 예수님이 38년동안이나 병으로 고통받은 그 사람을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 사람에게 물으셨어요.
"낫기를 원하느냐?"
그 사람은 예수님이 다가와서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자 너무 기뻤어요.
"주님 저 물에 먼저들어가야 병 고침 받을 수 있는데 아무도 저를 저 연못물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다른사람이 먼저 연못에 들어가버린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그 사람이 생각한 말씀이 아니었어요.
그 사람은
'그래 내가 너를 도와 물이 흔들릴때 연못에 넣어주겠다'라는 말씀을 기대 했는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예수님의 말씀은 정말 황당한 말씀이셨어요.
38년동안 병들어 똑바로 앉아본적도 없고 38년동안 병들어 일어나 본적도 없고
38년동안 병들어 물건을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고 말씀하셨으니 말이에요.

예수님의 명령을 들은 이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38년동안 병들어서 제대로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들지도 못했던 이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38년 병들어서 고통을 당했던 이 사람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 자신 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눈치 챘어요.
어떤 변화였겠어요.
녹았던 근육들과 힘줄들 그리고 걸을 수 있게 세포들이 움직이는 변화가 느껴진 것이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순간 예수님의 치료가 바로 시작되었기 때문이에요.


그 병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고 일어났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침상을 번쩍 들어올렸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폴짝폴짝 걸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38년 동안 병들어 고통당하선 사람을 고쳐주신 것이에요.

그 사람이 침상을 들고 춤을 추면 계속 걸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어요.
그소리에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어요
예수님은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자 살짝 그 곳을 피하셨어요.

그래서 병고침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병을 고쳐주신 분이 누구신지 잘 몰랐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가 성전에 있을 때 찾아가셨어요.
그리고 병고침을 받은 사람에게 말씀하셨어요.
"병 고침을 받았으니 다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아라"
예수님은 육신의 병도 치료해 주시지만 마음의 병 영혼의 병도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이에요.


병고침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아픔과 고통에서 건져주시은 분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는 아픔과 고통이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아픔도 고통도 없는 곳이라는 곳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을 아픔과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들로 초대해주셨어요.
우리 아동부 친구들도 초대해주시는 예수님의 초대에 응답하며 장차 우리가 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시면서 복음을 전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는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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